고등학교 여사친 중에 여대 간 애가 있음.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동덕여대 시위 이야기 하면서 놀리니까 개정색 하면서
난 성적 맞춰서 온거니까 저런 거랑 엮지 말래.
진짜 시위하는 애들이 오히려 소수일텐데 다른 애들까지 엮여서 참...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동덕여대 시위 이야기 하면서 놀리니까 개정색 하면서
난 성적 맞춰서 온거니까 저런 거랑 엮지 말래.
진짜 시위하는 애들이 오히려 소수일텐데 다른 애들까지 엮여서 참...
댓글(29)
저런거
이쁘신가 보네
화 안내시는거 보니까
책임지고 결혼해줘야겠네
이미 유게에서도
여대는 무조건 페미로 싸잡아도 문제 없다or2030한녀 다 페미로 취급해야 한다
같은 소리 하는 것들 당당히 나대고 있어
소수는 확실히 아님 통계가 그걸 증명하고 전부라는 건 아니지만 다수로 보는 게 맞음
그렇게 다 싸잡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여자들끼리는 SNS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페미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특히 트위터의 경우 하루에도 몇개씩 맨날맨날
남성 관련 범죄를 국내도 부족해서 해외사례 까지 퍼오는지라
어떤 영향을 받았을지 모르는 일도 있지.. 애초에 여시는 30대 까지만 할수 있고
그 카운팅만 보면 1/8정도 되는 것을 보면 남자들이 불안해 할만한 수치가 되긴하지
다수랑 전부는 엄연히 다르니까 싸잡는 것은 틀린 말이라는 소리지
ㅇㅇ
불안하지
그래도 스스로의 언행은 바르게 가도록 노력해야지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소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고 통계 찾아보면 답이 나오는데 말이야
2030남성은 대체로 페미니즘에 적대적이고 2030여성은 대체로 페미니즘에 우호적이더만
근대 페미가 아니라도 페미가 주변에 있으으면 SNS를 통해 하루에도 몇번이나 남성관련 나쁜것만 보기 십상이라....
적어도 피해의식이나 어떤 영향이 갈지 몰라 반대로 더 부정적이게 될수도 있지만
코로나때 당시 사망자는 교통 사고가 훨씬 많아도 사람들은 맨날 보는 코로나를 조심했지
차조심을 더 생각하진 않거든
6천명 중에 23백명 성명 참여명
소수라는 생각은 안듬
사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여초든 남초든 아무래도 하자가 있을 확률이 높지
이미 페미 사태 때 한번 쎄게 지나간 거임. 인사팀에 있는 친구가 첫번째로 거르는게 여대라고 했음. 이대도 어지간히 실적 안좋으면 걍 지원자들 엑셀 레스트에서 지워버린다고.
덕분에 기업에선 동덕여대 기피 현상 발동. 가뜩이나 여대 자체를 기피하고 있는데 불에다 기름을 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