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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위험한 형
왁스랑 홍석천이랑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한 말
왁스 : 여기 계신 분중에 저만 안전해요 ㅋㅋ
요리하는데 모자 안 쓰고 하네 머리카락 괜찮나?
쉐프가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태양빛에 태운 셰프...
요리에서 무슨맛이 났다구요? 아 방금드신거요. 요리 드신거 맞죠?
모수 서울 오픈하면 적금 깨서라도 부모님 모시고 함 가보고 싶다..예약부터 될련지 모르겠지만
두려운 형님..
홍석천은 흑백요리사 2 안 나오려나
저기도 예약 안되더라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 하기 전엔 널널 했다 카던데
이 형도 외식 사업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