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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부모 버리는 것도 누군가는 했겠지 근데 그걸 어떤 문화로써 이름이 붙여지진 않고 패륜범죄로써 다룬 수준으로 아주 드문 사례겠지
근데 일본은 그게 문화로써 잡았다는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서 상식적으로 행했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