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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유지로가 상냥해졌다?
저래보여도 상식과 교양은 충만한 양반인 유지로 ㅋㅋㅋ
바키에게 줄곧 화냈던 이유
예의를 안지켜서
그래서 바키한테 뭐라하니 "댁이 안가르쳤잖수."
유지로는 할말이 없다
(심지어 엄마 죽임)
두사람 각방 쓰나요 한방 쓰나요?
바키랑 한바탕 하고 아버지로서의 뭔가가 생겻을거 같기도 하공
잭도 이제 한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장해서 그럴지도
근데 이 다음에 양고기 스테이크 뼈채로 씹어먹니 않음?
중간에 "ㅅㅅ보지자지" 이거 먼데 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보니 아들이 이뻐보이아봐
중간에 ㅅㅅ보지자지 머임ㅋㅋㅋ
호텔 유지로는 원래 약하다
중간에 ㅅㅅ보지자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