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劍聖━━━─ | 14:43 | 조회 0 |루리웹
[24]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4:44 | 조회 0 |루리웹
[22]
BONGSAN | 14:4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11078006 | 14:42 | 조회 0 |루리웹
[51]
토종산 펭귄 | 14:4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049893824 | 14:40 | 조회 0 |루리웹
[26]
noom | 14:37 | 조회 0 |루리웹
[6]
coviz | 14:30 | 조회 813 |SLR클럽
[10]
ㄷㄷ맨 | 14:32 | 조회 852 |SLR클럽
[11]
_압생트 | 14:42 | 조회 606 |오늘의유머
[5]
택시운전수 | 14:27 | 조회 367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14:20 | 조회 1353 |오늘의유머
[10]
마데온 | 14:18 | 조회 1420 |오늘의유머
[6]
아냐거기아야 | 14:12 | 조회 496 |오늘의유머
[10]
파워킹 | 14:37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음 유비패왕설 같군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공자도 거르는 스캇물
길가에 싼 놈은 그와중에 쳐 맞고 고쳐짐
자로가 젊어서 얼마나 눈에 뵈는게 없었는지 알수 있다
공자는 잦은 전란과 불안정한 치안으로 사회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그런 현실을 한탄하며 사람들에게 도덕과 예절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다닌 사람이다.
즉, 그 시절에 그러고 돌아다닐 무력이 있었다.
소크라테스도 종군 경험있는 전사였고
그 제자 플라톤은 올림픽 레슬링 챔피언급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