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석열급급사 | 01:43 | 조회 1113 |보배드림
[9]
9510 | 00:47 | 조회 1026 |보배드림
[23]
데스피그 | 24/12/26 | 조회 0 |루리웹
[6]
Djrjeirj | 03:02 | 조회 0 |루리웹
[7]
ideality | 02:48 | 조회 0 |루리웹
[4]
김이다 | 02:55 | 조회 0 |루리웹
[1]
쑥부쟁이. | 03:05 | 조회 96 |SLR클럽
[10]
Djrjeirj | 02:58 | 조회 0 |루리웹
[6]
error37 | 02:56 | 조회 0 |루리웹
[0]
sarty6df | 02:58 | 조회 49 |SLR클럽
[0]
그린모아 | 03:00 | 조회 65 |SLR클럽
[11]
여름봄 | 02:50 | 조회 0 |루리웹
[6]
스텐리 | 02:51 | 조회 0 |루리웹
[11]
혼돈이끼 | 02:48 | 조회 0 |루리웹
[4]
캔디화이트 | 01:15 | 조회 1228 |보배드림
댓글(42)
처음 한국에 왔는데 강원도에서 겨울을 보냈다고!?
강원도면 아마 춘천이였을텐데 많이 추웠겠네.
그나마 제일 따뜻한 원주도 한겨울낮 영하는 그냥 찍는다 ㅋㅋㅋㅋㅋ
저런데도 살았다면 저 피지사람이 강한것
따듯한 지방에 살던 사람이 겨울옷도 없이 강원도에서 코로나까지 걸렸으면 진짜 생존위긴데
피지면 저기 태평양쪽이잖아 추위란거를 아예 몰랐을테니...
춥고 배고품이 거저 가난의 상징이 아니지.
세상 둘도 없이 서러움.
거기에 아프기까지 하면 뭐...
난방 풀로 가동했다가 난방비 보고 기함을 내질러겠는데?
한국인도 강원도 겨울은 힘들어요..
피지에서 우리나라 강원도를 그것도 겨울에 왔다면 실존하는 지옥을 느꼈겠네
어떻게 살아있냐 쟨?
타지에서 춥거나 배고프면 진짜 서러워.....
진짜진짜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