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M762 | 14:09 | 조회 0 |루리웹
[28]
새대가르 | 14:10 | 조회 0 |루리웹
[17]
오미자만세 | 14:11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8253758017 | 14:10 | 조회 0 |루리웹
[9]
불멸의 카카 | 14:00 | 조회 765 |SLR클럽
[15]
ㄷㄷ맨 | 13:52 | 조회 642 |SLR클럽
[6]
루리웹-719126279 | 14:0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22722216 | 14:03 | 조회 0 |루리웹
[17]
타마고로 | 14:07 | 조회 0 |루리웹
[12]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14:02 | 조회 0 |루리웹
[36]
너구리와여우 | 14:03 | 조회 0 |루리웹
[4]
DDOG+ | 13:25 | 조회 0 |루리웹
[20]
daisy__ | 13:5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637672441 | 13:57 | 조회 0 |루리웹
[20]
M762 | 13:5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저게 시간이 지나 어머니께서 할머니가 되면 손주는 아주 푸짐해지는거다!!
우리엄마도.. 김치찌개하실때 한솥끓이시는데 이제 자녀들도 따로살고 해서 먹을사람이 세명밖에 없음..
이제 예전처럼 많이 하면 며칠지나면 맛도없어지고 고기는 푸석해지고 해서 잘 안먹다보니 남아서 버리게되거든..
그래서 내가 이제 김치찌개할떄는 고기 200그람 김치 200그람 해서 라면냄비에 해서 작게 만들자 해서 알겟다고 하셧는데..
어제도 한솥 끓이셧더라고 ㅋㅋ 사실 저 말한지는 벌써 이년도 더 됐어 ㅋㅋ
포기하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김치찌개 흡입중이야 ㅠㅠ
ㅋㅋㅋ
카레를 저 들통으로 끓여서 두 달 가까이 카레만 먹던 기억이....
들통에 끓인 떡볶이는 진짜....
...
우리엄마 아니니까 ㄱㅊ
예상댓글 : 다 먹으면 한끼
손주 볼 때가 되셨따
어머니에게 너무 많이 하지마라 남긴다 라고 해도
저 정도 넣고 끓여야 맛이 난다면서 절대 안 줄이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