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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의외로 재산도 적당히 있고
알바로 엽서에다 비엔나 풍경 그려서
관광객들한테 파는 벌이도 쏠쏠해서
걍 그대로 비엔나에 눌러앉아 살았다고 한다
잔넨
아 이미 총통이 된 중년 히틀러의 몸에서 깨어난다면 나가리고
아니 이건 너무 늦었잖아
솔직히 마법주문은 레미보다 사랑이것이 더 꼴리지 않냐?
환생이 아니고 빙의잖아!
이거 취업사기야!
김히틀러: 아직 늦지 않앗을지 몰라! 상황은?
나찌쉑: 총독님! 보드카새키들이 글쎄!
유럽 다 먹고 소련 안 쳐들어가고
일본 조까고
미국과 무조건 화친 하면 성공 아닌가?
죄를 짓게 만들어서 무조건 지옥으로 보내는 천사 검사네..
정신 차려보니 트럭 운전자가 환생한 얘기보다 더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