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바닷바람 | 12:43 | 조회 0 |루리웹
[5]
귀요미정찰병 | 13:15 | 조회 0 |루리웹
[9]
도미튀김 | 13: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937496204 | 12:06 | 조회 0 |루리웹
[13]
단유 | 13:15 | 조회 0 |루리웹
[5]
SCP-1879 방문판매원 | 24/11/11 | 조회 0 |루리웹
[19]
어흑_마이_간 | 13:14 | 조회 0 |루리웹
[22]
야근왕하드워킹 | 13:12 | 조회 0 |루리웹
[15]
타이어프라프치노 | 13:11 | 조회 0 |루리웹
[33]
AquaStellar | 13:13 | 조회 0 |루리웹
[57]
죄수번호-2853471759 | 13:11 | 조회 0 |루리웹
[49]
도미튀김 | 13:12 | 조회 0 |루리웹
[14]
다봄 | 09:32 | 조회 0 |루리웹
[10]
히로이 끼꾸리 | 13:04 | 조회 0 |루리웹
[11]
카카오 | 13:06 | 조회 651 |SLR클럽
댓글(5)
내가 병원을 안가는 이유. 자연적으로 아주 천천히 낫거나 그냥 죽음
저는 그래서 약 성분에 대한 지식이 생겼어요..ㅎㅎ.. 8년째 여기(독일) 살고있는데, 여기 사는한 감기나 각종 염증들 정도로 병원갈일은 절대 없을거 같아요 이젠..ㅎㅎ..
아직도 캐나다에 사시는군요.
MOVE_HUMORBEST/1772682
나라가 강하게 키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