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가즈아!!!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9]
532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1]
고장공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3]
루리웹-550471114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3]
데스토이 소라군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2]
나브타포메샤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6]
새대가르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5]
532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杰山 | 24/11/19 | 조회 273 |SLR클럽
[21]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24/11/19 | 조회 0 |루리웹
[6]
PORSCHE | 24/11/19 | 조회 337 |SLR클럽
[10]
아이앤유 | 24/11/19 | 조회 721 |SLR클럽
[10]
532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3]
10너구리10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8]
5324 | 24/11/19 | 조회 0 |루리웹
머시꺙이 선명하게 핥고있었다.
나도 이거 생각했는데 본문 짤에 없는 거 보니까
수능이 아니고 평가원 모의고사 때 나온 문구였나보넹
↗같다... 나 저기에 없어 ㅜㅜ 시밤... 얼마나 늙은거야
어르신...
05학번인데 두개만 더 내려주지...
햇살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평가원 모의고사 중에 햇빛이 잎을 핥고있었다 뭐 그런 문구 있지 않았나
네이버 웹툰 볼때 모고 필기란글로 배댓먹는 그 느낌 추억이다 ㅋㅋ
햇빛이 나뭇잎을 하는게 11년 6모였나? 12년 6모였나?? 암튼 그쯤이었던거 같다
햇살선명좌 어디감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가 왜 필적 확인 문구라고 생각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