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UN2921 | 13:22 | 조회 430 |SLR클럽
[32]
sabotage110 | 13:29 | 조회 0 |루리웹
[12]
ㄷㄷ맨 | 13:17 | 조회 1197 |SLR클럽
[9]
ㄷㄷ맨 | 13:15 | 조회 1124 |SLR클럽
[14]
Acek | 13:27 | 조회 0 |루리웹
[7]
라댕라댕한 라플란드 | 13:25 | 조회 0 |루리웹
[13]
올때빵빠레 | 13:25 | 조회 0 |루리웹
[12]
느와쨩 | 13:25 | 조회 0 |루리웹
[8]
밍먕밀먕밍먕먕 | 13:27 | 조회 0 |루리웹
[11]
부재중전화94통 | 13:23 | 조회 0 |루리웹
[20]
라스트리스 | 13:25 | 조회 0 |루리웹
[15]
칼퇴의 요정 | 13:22 | 조회 0 |루리웹
[21]
대지뇨속 | 13:20 | 조회 0 |루리웹
[24]
사신군 | 13:24 | 조회 0 |루리웹
[6]
흘러간다 | 13:11 | 조회 888 |보배드림
댓글(5)
저건 입대할때 멘트 아님?
수시모집 합격 했으면 수능 안봐도 되는데 관심이 고팠나 보다
20년도 넘었네요. 수능 보는 날 서울산업대 수시 였나? 발표가 있었음. 핸드폰은 반납 하였기에 공중전화에서 그걸 확인하러 점심도 안먹고 달렸던 친구. 그러고 합격 소식을 우렁차게 전하고 수험생 분위기 쌉치고 감독관한테 말하고 나감. (안된다고 하는거 안보내면 영어 듣기평가할 때 소리 지르겠다고 난 대학 붙었으니 그냥 쿠사리 먹고 끝날꺼라고 말했다고 함) 그놈은 근처 피방에 죽치고 있다가 우리 끝나는거 시간 맞춰 학교 앞으로 왔고 다른 친구 어머니께서 하시는 고깃집으로 갔는데 고생 했다고 소수 한컵씩 줌.
MOVE_HUMORBEST/1772665
수능시험장에 가서 포기 각서를 써야만 시험비 일부 환불 가능하거등요. 치료비에 잘 보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