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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결석을 떠안고 사는게 차라리 생존률이 높을듯
째서 꺼낼만큼 고통스럽다는 걸까
그냥 말기암환자 느낌이던데
죽음을 각오하고 어쩌고 뭐 실제로도 신장~방광통 오져서 죽고싶을정도니까 저런 수술법이라도 하는거겟지 머
심하면 막혀서 죽잖앙...
죽여
....유경험자로써 말하거니와 저런 치료가 존제한다는 것은
저렇게 해서 [치료]가 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로결석이라고 해도...돌의 크기가 재각각이고, 또 왼쪽, 오른쪽이 따로 있는데
으...
이이이이이이잇
신장에 잇으면 답없구만
이렇게라도 치료받고싶어하는사람들이 있었다고 봐야..
지금도 3세계 병원에선
항문에 손 넣고 전립선을 통해 결석 잡아서
메스로 짼 다음 결석을 꺼내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마취 정도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