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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피보험자 동의 없으면 불가능하죠 지급거절 사유도 됨 ㅎㄷㄷ
그런데 어떻게 20개씩이나 본인 몰래 가입한 거죠?
일단 보험설계사는 공범이고... 그게 다가 아닐지도
ㅎㄷㄷ
아, 그럴 수가 있군요. 보험 설계사들이 공범.....
저도 전에 뭔가 의심스러운 일들이 있어서.....
그럼 보험 설계사와 그런 보험을 가입한 전처는 범죄행위를 한 건데
아무 처벌도 안 받나요?
가능 하던가 말던가 그냥 헤어지면 된다
이미 이혼했어요.
그냥 헤어지면 끝이 아니고 이혼했는데도
김병만이 그동안 번돈 전부 다 전처에게 줬는데
이혼분할금 30억은 안 주고 버티면서 다른 거 문제 삼아서
30억으로 퉁치려고 시도한다네요. 그러니까 60억을 이혼한
전처가 혼자 꿀꺽하려고 한다고...
햐~ 샹녀니네요
이건 정말 선을 많이 넘은 거 같다는..
밖에서 낳은 자식 호적에 올리고
이혼하면서 파가라고 했더니 돈 요구는 너무 심했음.
무섭다 무서워
일단 남편 죽기른 바란건 확실하네요.
정글 다녀서 넣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