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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궁뎅이방뎅이랑 젖탱이랑 비교가 가능한 순간 이미 순산의 여신과 그의 추종자가 분명함
- 그게 엄마와 내가 만나게 된 이야기란다
- 아 쫌 그거 이야기할때 나오는 게 동생 생겼다는 소리잖아요!
"이번엔 아니란다."
"…그럼 뭔데요."
"…나가서 돈까스 사먹고 오지 않으련?"
"아니 진짜."
부럽다
남자애들은 그냥 지들끼리 놀고있는데 왜 가서 방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