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둘쨔보다 더 큰소리로 꾸에에엥 우에에엥 하고 우는척했다
둘째가 당황하면서 "엄마...조용히 해....내가 미아내...." 하고 뚝그쳤다
그래도 내가 안 그치고 꾸아앙 우아앙아 이러니까 애가 입막으며 "엄마 조용히해ㅜㅜ"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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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둘째가 고생이 많네...
첫째는 애안보구 뭐해
걔는 지금 분리수면 해서 이미 9시반에 자러감
빨리 자동사냥이 돼야하는데
애를 분리수거했다는줄 알고 깜짝ㄴ놀랐잖아요
분리수거 하는 어머니 ㄷㄷㄷ
입막음ㅋㅋㅋㅋ
유게에 진짜 결혼한 사람 많다
둘째는 아직 같이자나보네 ㅋㅋ
설마 유부녀 유게이인가
둘째가 셋째 보느라 고생이 많네
엄....마???
둘째야, ... 힘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