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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현실 고증이다
나이팅게일은 물자가 모자라다 싶으면 도끼들고 옆 부대 보급창고에 쳐들어가서 삥뜯는게 일상이었다
(빽이 빅토리아 여왕)
옆부대 아님 본인 소속 부대임
이유는 지휘관들이 나이팅게일 자체도 싫어해서 가능한 모든걸 방해하려고 했기때문임
그리고 삥뜯은것도 아님
나이팅게일이 사용하는게 허락된 물자임에도 지휘관들이 위와 같은 이유로 창고를 잠그고 못가져가게 했기때문에 부수고 가져간거뿐임
"내가" 필요하다고 판단 했을때 "동의" 없이 실행함
긴급치료! 타타탕
구호인데 이제 파괴를 곁들인
페그오에 와도 실더보다는 버서커 적성이 높을
구호(물리)
구제(驅除) : 해충 따위를 몰아내어 없앰.
워크래프트3의 데스나이트
죽음을 외치는데 구제, 구호 외침
구!!!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