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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지옥의문
볼때마다 느끼지만 존나 코스믹 호러임 이거
저거 위협 느끼면 좁은 곳으로 도망치려는 습성까지 이용하는 거라 손만 좀 휘저어주면 알아서 들어간다던데 ㅋㅋㅋㅋ
음.. 뭔가.. 뭔가
이건 생명이었던게 순식간에 저렇게 퉤 뱉어지는게 참...
칼로 손질하는거랑 다를바 하나 없는건데 괜히 불쾌해...
방금 전까지 살아 움직이던 생물이 1초 될까말까 한 매우짧은 시간만에 펼쳐진 고깃덩이가 되서 무심하게 툭 떨어지는게 은근 무서움
보나조이 급 ㄷㄷ
근데 장어 성어는 아닌데... 저정도도 잡아 먹어도 됨?
솔직히 그냗 칼로 목 써는거랑 다를 바 없는대
이건 좀 무서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