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키우면서
집에서도 못본 냥냥펀치
맞아가면서 겨우 밀었음
얼굴은 똥냥이기 하도 지랄떨어서
미용사분들도 포기함
[3]
IceCake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8]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01:03 | 조회 0 |루리웹
[3]
느와쨩 | 01:0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724458719 | 01:01 | 조회 0 |루리웹
[9]
쾌감9배 | 01:02 | 조회 0 |루리웹
[8]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 00:38 | 조회 0 |루리웹
[6]
황금향의 셰프 | 00:41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00:58 | 조회 0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0:59 | 조회 0 |루리웹
[17]
Insanus | 00:58 | 조회 0 |루리웹
[10]
비르시나 | 00:56 | 조회 0 |루리웹
[5]
와하하 생고생쨩 | 00:56 | 조회 0 |루리웹
[1]
스트라이크샷 | 00:53 | 조회 0 |루리웹
[8]
FU☆FU | 00:53 | 조회 0 |루리웹
[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39 | 조회 0 |루리웹
여기서 암살각이 나오냐고 ㅋㅋㅋ 오타인줄 알았는데 생각도못했네 ㅋㅋㅋㅋ
나도 출장미용사 불러왔는데
보호자도 같이 팔다리 붙잡아서 깎는 거 도와줘야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미용사 팔은 영광의 상처가 가득했지.
츄르 멕이면서하면 좀 편하대..
츄르먹이면 토해서 주고싶어도 못줘 ㅠㅠ
ㅠㅜ
표독스러움이 보인다
고양이 미용이 개보다 보통 더 비싼건 이유가 있다
진짜 중간 부분만 먹다 남긴 닭다리 같네
애 눈빛이 심하게 달라졌는데? ㄷㄷ
집사....기열! 이러는거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