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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래봐야 일당독재가 다당제보다 민주적이라는 식으로 아갈턴 시점에서 선씨게 넘었지
도올은 의외로 진심으로 뒤진핑을 빨았었으나 본색을 드러낸 뒤론 자기가 잘못봤다고 대놓고 인정했다.
문제는 저 때부터 이미 일반인들도 시진핑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을 때였음.
근데 강의도 하는 학자라는 양반이
저때가 몇년도인지 모르겠지만
시진핑 초창기 집권시 국내 서방에서는 시진핑 인기가 좋았음
전정권 처럼 독제하기 전까지는.....
사실 누구보다 미국을 좋아하는 중국인들
니들이 무지성으로 일해줘야
내가 부자가 되거든
뇌비우고 일해라 인민들이여
아파야 청춘이다!
청춘에 호화 부자 생활하며
??? : 저는 안갈았습니다 병1신도 아니고
뭐였더라 친중은 직업이고 친미는 생활이라 했던가 그런 표현을 들은 적이 있는데
중국만 저러는거 아님.
자기가 상류층이랑 연이 있으면 저런 사람들 점점 많이 보인다는거 알거다.
없으면 상류층이랑 교류가 없는거고.
한국도 저런 정치인놈들 많지않나? ㅋㅋ입은 많이털더니 자식해외로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