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임팩트아치였던것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4]
센티넬라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9]
강등먹여드림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1]
| 24/11/14 | 조회 0 |루리웹
[4]
버러지던트윤 | 24/11/14 | 조회 1190 |보배드림
[8]
정의의 버섯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연봉80억 | 24/11/14 | 조회 3681 |보배드림
[9]
다나찡 | 24/11/14 | 조회 416 |보배드림
[38]
토요타마미즈하 | 24/11/14 | 조회 0 |루리웹
[8]
변신합체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7]
빡빡이아저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6]
치즈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
루크시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2]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4/1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어릴때부터 저 증상 없는 친구들 찾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면 숨을 쉰다와 같은 수준의 생체 반응(?) 같은거 아니었습니까?!
질병이라구요?! ㄷㄷㄷ
저도 어릴때 심한 안질환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다 보니
비문증이 상당했는데 그냥 적응해서 살다 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50에 가까워 오니 날파리만 하던게
이젠 실 지렁이만하게 커졌습니다.
걱정입니다. 이제 더 늙으면 어찌됄지..
그래도 그냥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아야지요.
지금도 있음
안구 외부에 흉터 아닌가요?
살면서 먼가가 튀어서 생긴 스크레치
어 이거 병이었어요?
이런게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