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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넙니다
니네 아빠 어디갔는지 전화해봐라
좀 다같이 보듬고 포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선수범해주세요
1호선?
3호선 경복궁역에서 탔습니다
누가 자리양보하려고 일어서면 옆사람들이 말릴듯
제가 본 노숙자(전철)
들어 서더니...
자리도 없는데 바로 엉덩이 디밈...
사람들 깜짝 놀라서 일어 섬...
잠시후...
그 칸 전체가 일어남(좌석 자리)
노숙자...
바로 들어 눕더란...
여름엔 그 칸 전부 옮겨가는 경우도..
1호선에서는 진짜 놀라울게 하나도 없는 풍경이네요
종로 - 청량리 구간
종로 쥬얼리센타쪽이신가유? 삼화페인트앞 지나가는길...
아닙니다 ㄷㄷㄷ
봉익동 예지동 어딘가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