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247 [11]

댓글(12)

• 알섬11/13 답글달기

  아유 ㅎㅎㅎㅎㅎ 어째 조걸

• 동물의피래미11/13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회사측에서 양해를 해줘야됨

• 오뚜기순후추11/13 답글달기

  부장님 지금 그말씀은??노는게 제일 조아아~~친구들 모여라~~

• REDRRR빨간달걀11/13 답글달기

  저는 좀 모르겠습니다. 하면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는 있다고 보거든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피가 마를텐데 말입니다.

• 89.1㎒11/13 답글달기

  에휴~ 시도 때도 눈치도 없는 진지 정색

• 오뚜기순후추11/13 답글달기

  …두분 안대!!습!!

• 고학력변태11/13 답글달기

  저는 사적인 아빠 입장에서, 공적인 상급자 입장에서 느낀것은 같습니다. 결론은 그럴 수 있다. 아이에겐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고 노트북을 손이 닿지 않는 어딘가에 두겠죠. 아이 상대로 아이만 잘못이 있는게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배우고 있거든요. 어른이 같이 도와야 합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마을 사람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을 참 좋아 합니다. 부하직원에겐 내일로 미루거나 간단한거면 지금 말로 하자. 라고 하겠죠. 부하직원 입장이라면 ㅈ댄거죠. 저의 예시로 제 차키가 학습지 인형 대가리 속에 있다는걸 일주일만에 찾았습니다.

• SYSTEM11/1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2584

• 호머심슨차남11/13 답글달기

  딸 : 나노급 메모리 반도체 관련 정보를 여기다 넣어 두면 돼 아빠

• 러스트411/13 답글달기

  우리에겐 클라우드가 있습니다 ^^ 충분히 대처 가능하져

• rainmakerz11/13 답글달기

  
  딸래미가 아빠 자는동안 마개조 해놓은걸수도

• 나무그늘나무11/13 답글달기

  아이는 이쁜 가방에 자기 장난감을 넣었을 뿐입니다. 아무 잘못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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