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레스트의 사람 이야기 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376725
슈로대에서는 대충 아리오스나 풀클로스의 사람처럼 누가 뭘 맡았는가에 따라서 안심감이 듬
이 사람도 잘해왔는데 아직 호칭이라는건 없음. 난 발키리의 사람이라고 부르곤있음
이 사람이 지금까지 뭘 했는 볼까
주로 고기동 기체를 주로 담당
슈로대 Z 파계 재세편 vf-25 vf-29 등등 발키리 전부 (마크로스7 기체 제외)
부각되기 시작했던 2차z때는 대부분 발키리 종류를 맡았음
슈로대 3차 Z 시옥 천옥. 발키리 전부 (마크로스7 제외)
3차때도 똑같은데 복잡해보이는 가변형을 멋지고 폭력적이게 보여줌
취성의 가르간티아 체임버
3차z는 모든 연출가가 꽤 적응하지못한 모습을 보여줫는데. 이 사람이겐 체임버가 그런 느낌이엇다. 그래도 잘써먹은 기체
슈로대 V에선 딱히 부각된게 없었고 생각나는건 휘케바인 기술 일부. 아리오스랑 공동작업
v에선 그다지 모습이 모이지않았지만 휘케바인에 미사일 궤적은 이 사람
슈로대 X 오라배틀러 단바인,서바인,빌바인 or 적 기체들
슈로대 T 서바인
벨빈
미디어에서 사상 처음으로 나온 밸빈을 멋지게 연출
빅 볼포크
흔치않은 슈퍼계
낙원추방 아한 ~ 뉴아한
주인공 기체
최종기는 겟타를 담당하던 사람이했지만. 그걸 제외한 t 주인공 기체 모든기술은 이 사람의 것
특히 스트라이커 양손에 들고 포격한 공격이 폭발하는 타격감이 백미
슈로대 30 철혈의 오펀스 건담 플라우로스
건담 담당한거 처음봣다
마제스틱 프린스 레드5 or 레드5 플러스 or 레빗팀, 라이노스, 전함, 지아토 기체, (디오르나 기체는 기억안나네)
레드5에서 어필 굉장했기때문에 인지도가 늘어났다. 한 기체에 몰투하면 프레임이 좋고
아니면 프레임이 좀 줄어드는데. 그래도 멋진건 여전
일본에선 슈로대식 이타노서커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듯함
그렇다는건데 난 걍 발키리의 사람이라고 부름
고기동기체를 중점으로 담당하는데
마제스틱 프린스가 참전할때. 이 사람이 했으면 좋겟다고 바랫는데. 그렇게되서 굉장히 만족
슈로대 소식기다리며 적당히 심심해서 끄적임
댓글(7)
진짜 z3 메뉴버 오버드라이브 ㅈㄴ 멋짐
Z3에서는 제미니온 레이 오버드라이버 아크, 뉴건담 풀레인지어택, 듀란달 메뉴버 오버드라이브 이렇게가 연출 3탑인듯
다들 아리오스의 사람을 좋아한다지만 난 이 발키리 담당자가 제일 좋더라
솔직히 아리오스의 사람은 연출 템포도 갑자기 끊겨버리는경우도 많고 다른 기체들이랑 비교했을때 너무 연출이 이질적이라 개인적으로 불호임
너무 그런말하지마러 아리오스도 멋지니께 ㅎ
멋지긴 하지, 근데 이쪽은 템포가 너무 급 끊기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너무 이질적이야
슈로대T 서바인 연출 감탄했었는데
요즘 가챠겜들 스킬 연출 뽕찬다 이러던데 슈로대 연출 비교하면 웃음 약간
체임버가 표현이 어렵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