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보추의칼날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9]
강등먹여드림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1]
| 24/11/14 | 조회 0 |루리웹
[4]
버러지던트윤 | 24/11/14 | 조회 1190 |보배드림
[8]
정의의 버섯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연봉80억 | 24/11/14 | 조회 3681 |보배드림
[9]
다나찡 | 24/11/14 | 조회 416 |보배드림
[38]
토요타마미즈하 | 24/11/14 | 조회 0 |루리웹
[8]
변신합체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7]
빡빡이아저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6]
치즈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
루크시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2]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4/11/14 | 조회 0 |루리웹
[7]
미시트롯 | 24/11/14 | 조회 1593 |보배드림
[3]
aespaKarina | 24/1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제주갈치 진짜 말도안되게 통통하고 큰놈먹어봤는데 ㄹㅇ 미쳤음 앞으로 내돈주고 먹기도 힘들겠지만 진짜 뼈만없으면 간 안해도 밥도둑이더라
뼈없는 갈치라니 치트키인데....
저거 저대로 숟가락으로 떠서 흰 쌀밥 위에 얹어
밥이랑 양념 밴 갈치랑 같이 한입 넣으면 그게 바로 ㅅㅅ 구나
포떠 놓은 갈치로 조림 해먹으면 ㄷㄷ
갈치뼈는 바르기 쉽다
하지만 그 쉬운만큼 살도 같이 잘 발려져 나온다
그리고 보통 튀겨져 나오고 식어서 굳기때문에 바르기 힘들다
옆구리를 발랐는데 살이 진짜 가운데만 개똥만큼 남은 경우가 종종 있다 + 내장까지 버리면 슈발 살이 한숟갈 먹으면 끝나겠네 라는 허탈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가끔 숨은 가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