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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저런 애들을 모은 사람이 상관인 거지
초기엔 그건데 저 시기엔 전공보단 진짜 과시용에 가까움
실제로 진짜 징군은 눈에 안띄려고 카케무샤까지 쓰는 마당인데
오징어 투구는 대체 뭐야.....?
좀 커서 과장됐기는 한데, 실제로도 저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지역과 관련 있는 생물로 권위를 나타내는 거예요.
바다에 오징어가 있는게 맞긴 한데....
바람불면 좌우로 머리 흔들렸을거야 웃참대결이었나
ㅅ오징어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다들 잘못알고있는데 전장이 고착화되면 장군이 고개 숙이고 돌격해서 방진 뚫는용도임
조선군: 저놈이 장군이다! 화포 발사!
형님 저 왜군들 투구 좀 보십쇼 ㅋㅋㅋㅋㅋㅋ
맞바람불면 머리가 뒤로갈까? 궁금해지네 ㅋㅋ
태양광 패널 탑재한 투구도 있었음
오징어 시슴
머리 위치를 헷갈려서 헤드샷 몇 번 피하는 방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