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Game Guru라고도 불리는
해외 스트리머 Jesse Keighin이
닌텐도로부터 분노의 소송을 당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방송에서
닌텐도의 불법 복제 게임을 들고와서 플레이하고,
불법 복제 방법 및 다운로드 방법을 알려주는 등
여러차례 닌텐도의 심기를 건드렸는데
닌텐도는 이에 그러지 말라며
여러차례 그에게 서한을 보냈으나
그는 그만두긴 커녕
"난 하루종일이라도 할 수 있는데"라며 조롱하자
참다 못한 닌텐도가 폭발한 것입니다
이제 Keighin은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최대 750만$의 벌금을 내야 할 것이라고
어그로라는건 말이야, 상대가 대응하지 않을 만큼의 잡찌끄레기 수준에서만 놀아야 되는거야.
선 넘는 순간 처맞거든.
인생이 너무 지루했나보네
마리오의 모자가 왜 빨간지 생각을 안 해보셨나??
아무리 요즘 개나소나 대놓고 불법복제 영상 올리거나 리뷰하는 시대라지만
닌텐도도 빙다리 죠스로 보였나>? ㅋ
그만하라고 할때 멈추면 봐줬을듯
하지 말아야하는건 이유가 있거늘.
양키 넘들은 다 하나같이 저러냐
ㅋㅋㅋ 등신 자살 방법도 참 가지가지다
기업이 법적으로 조진다고 말한거면
이미 자료 수집 다 끝난 뒤 인걸
증거가 박제되어있어서 증거인멸 불가능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