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Misaka Mikoto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88277856974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9]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005878163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4]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1]
[Z8]돈치 | 24/11/14 | 조회 339 |SLR클럽
[6]
꽃보다오디 | 24/11/14 | 조회 370 |SLR클럽
[13]
조영 | 24/11/14 | 조회 951 |SLR클럽
[29]
칼퇴의 요정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1]
Blessed | 24/11/14 | 조회 722 |SLR클럽
[0]
갓라이크 | 24/11/14 | 조회 294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11/14 | 조회 518 |오늘의유머
[15]
96%변태중 | 24/11/14 | 조회 1413 |오늘의유머
[4]
FU☆FU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4]
十姉妹 | 24/11/14 | 조회 0 |루리웹
하긴 생각해보면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보드게임 사장됐는데 정작 보드게임은 못함 ㅋㅋㅋㅋ
심지어 전주 한옥마을에 차리신거보면 찐이신듯
사장님 소원성취 제대로 ㅋㅋㅋㅋ
취미가 직업이 되는순간
취미가 아니게 되어버렸다의 예 ㅠㅠ
체인점 보드겜카페 말고 찐 보드겜덕들만 가는 카페 가보면 사장님이 단골들이랑 같이 겜하는거 자주 볼수있음
나도 보드게임카페 한참 다닐 때 사장님이 마스터 해줬는데 가끔 플레이어로 뛰시면 개발렸음 ㅋㅋㅋㅋ
비슷한 느낌으로 4인 TCG 할 때 3명이라서 1명 부족해서 사장이랑 같이 했는데
불쾌감 MAX 개사기 덱 꺼내와서 양학하시더라...
물론 난 같은 팀이라서 좋긴 했는데 상대 팀한테 좀 미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