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TV와 니혼 테레비가 드론 카메라까지 띄워
오타니 부부가 구매한 새 저택의 내부를 촬영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오타니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등
민감한 사생활을 무리하게 밝히려함
그래서 오타니 매우 빡침
다저스 구단은 후지TV에게 클럽하우스
인터뷰 권한을 박탈했고 인터뷰는 모두 거절 중
참고로 미국은 유명인 집안 노리고 범죄가 매우 많음
분노할수 밖에...
시즌 시작 전에는 후지TV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타니의 허락을 받지 않고 그가 타고
출근한 포르쉐 차량을 내부가 다 보이도록 보도하고
사진까지 찍어 SNS에 업로드했음
결국 개같이 욕먹고 삭제 했음
sns 인증한 리포터는 전 교진 출신 모토키
존나 개빡친 오타니짤로 유명한 이 사진
오타니한테 인터뷰 따러 온 리포터가 어이없게도
모토키였음
무슨 자신감으로 엿먹인 쌔끼를 보낸걸까?
후지tv는 오타니 중계 판권을 가지고 있다 보니
모토키 해고하고 도게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함
댓글(8)
암살자 보내고 싶었을 거 같은데 ㅅㅂ
미국보단 덜해도 연예인 파파라치 기승인게 일본이지
역시 동조선.
오타니 착하네 저기서 손 안나가고 나같으면 빠따로 대가리 으깨버렸음
티배깅이냐고..
메이저한 방송사라 그런가 나름 자주 소식이 들리는데 하나같이 ㅈ같은 짓들로만 유명하더라 최근 오타니 건 말고 전에 걸로는 치매노인 불길속에서 걷기였나
금전적 보상이나 좀하던가
한두푼 날라간게 아닌데
찰나의 순간 휙 노려보네 ㅋ
오래 노려보기도 짜증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