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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중 보면 볼수록 개새끼들 임
명태균 씨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을 받았다"고 주장해 민주당에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채널A에 따르면 명 씨는 17일 밤 "문재인 후보가 나한테 임명장을 줬다"라면서 "문재인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공정여론활성화 특별위원장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휴대전화에 담긴 임명장 사진 파일도 취재진에게 보여줬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명 씨가 국민의힘 인사들의 선거에 개입했으며, 궁극적으로 김건희 여사가 명 씨를 통해 공천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키는데 몰두해 온 바 있다.
그러나 명씨가 문재인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직함을 갖고 있었다는 폭로가 나오자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099
국힘당 민주당 할거 없이 사기꾼 한명에게
놀아나는 꼬라지 보면 이게 나라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