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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서억!
할때부터 그냥 웃김
기대이하의 아들이었지만 노력은 가상해서인가?
작가가 가정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 자식이 커버린후다보니 바뀐게 아닐까
아빠한테 인정 받았다고 거기에 진심으로 기뻐하는게 좀 귀여움 ㅋㅋㅋ 난 바키보다 잭이 좋더라
잭형이 강해지는 것에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지 의외로 순수한 맛이 있음.
그나마 바키는 강해지는 것 외에도 엄마가 붙여준 교사들이 이것저것 해줬고. 유지로랑 식사할 때는 의도적으로 싸움걸고 있던 것도 있으니까.
바키 이런 일상파트 좋더라
잭이 배운게 없어서 그렇지
남에겐 시비 안거는 한마가문중에서 제일 정상인이야...
머야 유지로는 저런 고급식당 자주가본거야???
유지로는 저런데 자주다닌다함. 저호텔도 단골집
신체만 탈인간 급이 아니라 테이블 매너도 탈인간급
자살한 할아버지 연전연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