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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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를 왜해..
쥐를 잡으랬지
인식을 부시라고 하진 않았어..
손맛좋네는 하지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몇주 뒤 어머어머 동물 죽이는게 사이코패스 전조라던데 하면서 옆부서까지 소문남
앙칼진 목소리로 냐옹! 했어야지
군대에서 끈끈이에 쥐잡히면 바로 묻기엔 뭐해서 삽으로 한때 때리서 죽여서 묻었는데
나름 손맛이 있긴함.
카레쿡?
사무실에 쥐가 죽음
쥐죽은 분위기됨
군대있을때 개구리 삽자루로 야구하던놈있었는디..
군대에서도 쥐 나오면 그렇게 쎈척하던 고참놈들도 여자 빙의해서 오지게 소리지르던거 생각나네.난 별 생각없이 미싱용 빗자루로 후려쳐서 죽이고 그거 들어서 보여줬는데 더 기겁들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캬 손맛 좋네 이거지. 하면서 더 없냐고 물어보지 그랬냐 그 뒤로 검정봉다리 들고다니면 다들 귀찮게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