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82736389291 | 24/11/14 | 조회 0 |루리웹
[8]
새대가르 | 24/11/14 | 조회 0 |루리웹
[4]
요약빌런 | 24/11/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945564269 | 24/11/14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1752833201 | 24/11/14 | 조회 0 |루리웹
[44]
Prophe12t | 24/11/14 | 조회 0 |루리웹
[14]
됐거든? | 24/11/14 | 조회 0 |루리웹
[30]
검은투구 | 24/11/14 | 조회 0 |루리웹
[25]
5324 | 24/11/14 | 조회 0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호머 심슨 | 24/11/14 | 조회 0 |루리웹
[3]
5324 | 24/11/14 | 조회 0 |루리웹
[5]
새대가르 | 24/11/14 | 조회 0 |루리웹
[6]
스텐리 | 24/11/14 | 조회 0 |루리웹
[8]
SCP-1879 방문판매원 | 24/11/14 | 조회 0 |루리웹
당장 건보 찾아가서 연명중단 신청하세요 전 했음 의식이 진통제만 맞는게 그게무슨.ㅜㅜ
다시 건강이 회복될 수 있었다면 '연명치료' 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췌장암 선고를 받으시고 항암치료 하지 않으시겠다 하셨는데 어머니와 제 동생의 욕심으로 본인의 의사와 반하는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항암치료가 진행되는 6개월 남짓동안 응급 수술도 두 번 시행됐고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시다가 어느날 밤 유서를 남기로 몰래 집 밖으로 나가셔서 다리 위에서 떠나셨습니다.
MOVE_HUMORBEST/177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