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리하는 돌아이가 지하철에서 오해를 받은 썰 +35 [27]

댓글(27)

• 엑타크롬11/11 답글달기

  억울한 상이긴 함

• 무색소색소11/11 답글달기

  유툽 방송에 웃는 얼굴이 진짜 인상 좋으신데 멍하니 있거나 그럴땐ㅋㅋㅋㅋㅋㅋ

• 마른김11/11 답글달기

  방송에서는 조명도 밝고 메이크업도 하니까 피부색도 더 어두울테고
  
  생각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크겠지

• 재입대다 아쎄이11/11 답글달기

  "캬 독하다 독해. 이런 상황 모면하려고 집게도 미리 준비한거야?"

• 토나우도11/11 답글달기

  이건 경찰이 총을 겨눠도 이해 해야한다...

• 무색소색소11/11 답글달기

  저사람이 사람 요리사래....
  살아있는 적대파를 회떠버린데....

• 폭콜라11/11 답글달기

  경찰 : 요리사라니 그 무슨 무서운 비유를 하시는 건가요? 뭘 요리한다는 겁니까?
  요돌 : 비유가 아니라 진짜라고요

• 구아아아아아악11/11 답글달기

  식칼이라 더 무섭지. 실적이 있잖음.

• 지나가던사람11/11 답글달기

• 루리웹-069684702811/11 답글달기

  어...이런말해서 죄송한데
  저도 그상황이면 이태원 초롱이로 오해했을거같아요...

• 고.양.이11/11 답글달기

  근데. 백패커 보니까. 파브리도 그렇고 분쇄로봇 오씨 도 그렇고 칼 꺼낼때 따로 본인들 칼 수납용 가방에서 꺼내던데. 칼 하나하나 딱 고정되서 정리 되어 있어서 뚫고 나오기 힘들어 보이던데. 칼을 그냥 가방에 신문지 둘둘 말아서 들고 다닌게 아닌이상에야..

• 큐어블로섬11/11 답글달기

  마치 학교폭력 당한학생 가방에서 칼 이나왔는데
  
  아 엄마심부룸아었어요 하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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