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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이겨서 뭐하게....줘...
뭘 먹는지도 잘 선택해야합니다.
와이프 이겨서 뭐하냐, 져줘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 는 말이 왜 역으로는 적용되지 않을까.
부부관계가 항상 공평하게 주고받는 관계는 아니지만, 한쪽의 양보가 일방적으로 강요되는 것도 건강한 관계는 아닌데
여기도 그러는 사람 태반이지. 남자가 져주는게 맞다고
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백만원에 푼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