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산출신 여대생이 서울 남자를 처음 봤을때 +114 [30]

댓글(30)

• 나자랫의몽키스패너11/11 답글달기

  서울의 졸려 들엇을때는 임마 나한테 왜 이러지 햇는데

• 살찐고양이좋아11/11 답글달기

  서울에 오고 나서야 자기 이름이 썬녕이가 아니라 선영이라고 불리는걸 처음 들었단 썰도 있었지. ㅋㅋ

• 루리웹-004989382411/11 답글달기

  루리웹 부산 유머 게시판

• Æsir　11/11 답글달기

  마! 니 이름 먼데?

• Æsir　11/11 답글달기

  써녕? 김써녕이? 알따
  김써녕이 밥 묵읐나?

• 루리웹-725459973711/11 답글달기

  이게 왜?라고 생각할 정도의 그냥 평범한 말투라서 문제

• 바코드닉네임11/11 답글달기

  경상도 여자애가 오빠야 ~ 하는거 귀엽긴 하더라

• KC인증히어로즈오브스톰11/11 답글달기

  너 이름이 뭐야: 기술 접수받을 상대와 통성명
  
  졸려? : 리어 네이키드초코 접수가 잘 되는지 확인할때쓰는 표현

• 기리이인11/11 답글달기

  안녕? 너 이름이 뭐야? = 니 이름이 뭐고
  졸려? = 졸리나?

• 카요코11/11 답글달기

  아 너무 졸리다
  
  
  마 니 기집애가?

• FMDM11/11 답글달기

  진짜 부산식:
  
  니 이름 뭔데?
  
  잠오나?

• 지니란11/11 답글달기

  처음에 부산 사람이 저렇게 생각한다는거 듣고 자의식과잉 개쩐다 싶었는데 저쪽 말투보면 그렇게 생각할만한거 같다

• 드립실패하면 닉변1.411/11 답글달기

  경기도 이사갔다가 양산 동창들 간만에 만나서 사투리가 안나와서 안녕이라고 했더니 스울말 쓴다고 죽짱털릴뻔

• 숨쉬어숨11/11 답글달기

  오우 소오름 ㅋㅋㅋㅋㅋㅋ

• Love in Love11/11 답글달기

  김xx! 안하고 xx야~ 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1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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