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아름다움에 홀린 듯 멈추는 바람에
아르테미스가 여신의 알몸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말 해보아라라고 저주를 내려
사슴이 되었고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려죽었는데
전승에 따라 그냥 여자로 만들어서 자신의 시녀로 뒀다는 관대한(?) 이야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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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와! 공짜 TS!
거 관대하구만
그렇다면 아르테미스의 추종자나 님프들 중에서 ts당한 남자도 있다는 건가....
사슴퍼리TS미소녀노예시종물
예전 그림들은 살집이 너무 과한게 이해가 잘안감
저게 저당시 미의 기준이었나 아니면 저정도가 실제였나
영양 부족시대이니 어느 정도 살집이 있는 게 특권 아니었을까
한중일의 흰 피부가 일 안하는 권력층 상징이었던 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