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다만티움
아다만티움은 자연적인 ‘원소’가 아니라 ‘합금’임
왜 만들어졌냐 하면
아스가르드 인들이 우르를 쓴다면, 올림포스 신들이 쓰는 아다만틴에 필적하는 금속을 만들려고 한것(짤은 헤라클레스의 골든메이스)
인공 합금이다 보니 세컨더리 아다만티움이라는 염가판 합금도 있고 미국 너네가 만들면 우리도 만든다! 라는 소련에 의해 만들어진 카보나디움 도 있다.
물론 원본보다 약하긴 하지만 앵간하면 파괴되지않고 카보나디움같은경우는 유연성도 추가되어 오메가레드의 촉수등에도 사용될수있는 장점도 생기곤함
댓글(7)
후다만티움
아날맨티움
이번 캡아에 셀레스티얼 시체에서 아다만티움 채굴한다는 썰이 있드랑
토르 1에 나왔던 움직이는 거대갑옷이 원작에선
저거보다 더 단단한 금속으로 이루어진 애였다고 한다
디스트로이어는 원작에선 대셀레스티얼로 만든거였으니 뭐…
미스테리움은 뭔가요 센세!
또 흔하디 흔한 세부 설정 없는 토니 전용 무안 단물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