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은퇴한

전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SIE)CEO

짐 라이언

이 인간이 사장으로 있을때 한 일들을 알아보자

1-지나친 검열

점점 심해지다가 결국

씹덕겜은 대부분 닌텐도로 넘어감

2-타이틀 가격 일제히 인상

평균 10달러 정도씩 평균가 인상

최근까지도 계속 콘솔+주변기기도 인상

사실 그만큼의 재미를 계속 주면 상관없지만

하향평준화중이라 문제

3-SIE 재팬 스튜디오 폐쇄

블러드본/완다와거상/데몬즈 소울을

만든 스튜디오를 실적부진으로 해체시키고

대다수의 직원은 해고당함

남은 잔류인력을 모아 팀 아소비를 만들고

이 잔존인력들이 모여 개발한

아스트로봇이 최근에 대박남

4-무분별한 패닉 바이

마소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에 당황해서

여러 스튜디오를 대거 영입하고

그 중에 하나가 이번에 폭망해서 웃음벨이 된

콩코드의 개발사인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PS5 컨트롤러는 O가 ‘취소’, X가 ‘확인’ 버튼이다

5-플스O X버튼 변경

플4시절을 겪어본 유저는 알겠지만

꽤 오랜기간 플스는 O가 확인 X가 취소였지만

플스5부터는 서양인 기준으로 가겠다며 바꿔버림

당연히 플4시절 게임 하위호환 할때는 안바뀐상태라

혼란만 가중되고 불편해짐

이 밖에도 패스구성창렬/지나친pc사상주입/

마소의 콜옵독점으로 망한다고 망언등등이 있다

이쯤되면 이놈이 왜 안짤렷을까 의문이다만

이 인간의 재임기간인 2021년

무려 25조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의 사업실적을 올림

스텔라 블레이드는

김형태가 짐 라이언을 리벤지 ㅍㄹㄴ로

협박해서 플스로 발매했다는게 학계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