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동차 훔치겠다고 아내가 죽은지 며칠도 안된
존 윅을 건드려버림
[2]
루리웹-5879384766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3]
내앞에서하고싶은말을해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0]
52w | 24/11/13 | 조회 429 |SLR클럽
[9]
[X100]Dreamer | 24/11/13 | 조회 625 |SLR클럽
[14]
그림마 | 24/11/13 | 조회 299 |오늘의유머
[6]
루리웹-588277856974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
파괴된 사나이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9]
소소한향신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52w | 24/11/13 | 조회 316 |SLR클럽
[13]
갓지기 | 24/11/13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아빠도 존윅 디펜스에 진심이 되버림
그 애비에 그 자식이지 뭘 ㅋㅋㅋ 데네프는 존 윅이 누군지 모르고 싸움을 걸었지만 비고는 존윅이 누군지 어떤놈인지 누구보다 잘 알면서 싸움를 걸었음ㅋㅋㅋ 뭐 비고 입장에서는 아들이 죽는다 외엔 선택지가 없었지만.
2,3,4로 갈 수록 비고새키는 대체 뭔 깡으로 존윅 전화를 받고 말을 그 따위로 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