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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멈뭄은 보일러 직빵인 위치해서 배지지고 그랬는데 쟨 시원한거 좋아하나부네
뭐 털복숭이들이니 어쩔수 없지
근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ㅋㅋ
ㄴㄴ 털 밀어버리면 자연슬겁게 들어옴
너무 더웠나 보다 ㅋㅋ
쭈인님 너무 더워요
어려서 그런듯?
거북이 키우는데 보일러 틀면 시원한 곳에 가서 퍼질러 자더라
옛날에 큰집이.옛날 한옥이었는데 넘나 더워서 난 신발장에서 잠을 자고 그랬음. 어르신들 온도에 맞춰 방을 데우니 나는 진짜 죽을 맛이었음.
강아지 보면 차가운 바닥을 어떻게 알고 돌아다녀서 눕더라
화장실 바닥이라든가 베란다 바닥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