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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이 사서 고생하는거니 ㄷㄷㄷ
저희 예전직원은 허벅지 문신지운다고 염산으로 피부벗겨내다가 화상입었어요ㅠ 엄청 후회하는..예전 대전서 생활했다고...참 착했는데 자살로 생 마감 ㅠ
자유(각자 개인적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죠..
자게이들 중에도 패션이니 뭐니하면 몸에 낙서한 사람들 꾀있을듯요...나이들어 문신있음 그만큼 추한것도 없는데....진짜 ㅂㅅ같음...가끔 쭈구렁 노인들 문신있는거 보면..ㅡㅡ
유튭 asmr 같은 것 봐도... 문신(타투?)이게 같은거겠죠?
하여튼 그런 걸로 영상을 만들어 올림 ㄷㄷㄷ
철없는 애들이 그런 거 보고 따라 할까 걱정됨.
우리동네도 문신을 시커멓게 하고 다니는 놈이 있는데
병신들이죠 ...나이들어 얼마나 추잡스러운데... 인간취급도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