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ierre Auguste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11/13 | 조회 0 |루리웹
[4]
데스토이 소라군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
라뷰린스 | 24/11/13 | 조회 0 |루리웹
[4]
양심있는사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좌절중orz | 24/11/1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81579425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5]
제송제 | 24/11/1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데드몽키 | 24/11/12 | 조회 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코가네이니코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3]
무뇨뉴 | 24/11/13 | 조회 0 |루리웹
[4]
겨울엔감귤이지 | 24/11/13 | 조회 0 |루리웹
오고고곡 ㅠㅠ
에이 거짓말 ㅎㅎ 사람 꼬츄에 저런게 들어갈리가 없잖아
암타의 시간
쑤욱
여기라면 이제 저정도는 식은죽 먹기라는 사람들이 나온다고…
즉 미리미리 훈련해두라는거군요?
수술하고 정신차렸는데 오줌 빼는게 삽입 되어있을때의 공포란
수술하고 입원해 본 경험상 소변줄 뽑은 직후에 소변보는 것도 오지게 고통이 온다. 내시경이랑 다른거라면 줄은 마취된 상태에서 꼽아준단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