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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전주에서 먹은 염통 꼬치가 맛있었는데.. 커엉
맛있겠다.
요새는 너무 비싸..염통이며 닭꼬치며
염통꼬치하면 랜덤박스라고 염통 짬때린 것만 생각남ㅋㅋㅋ
저거 맛난데 집에서 하기에는 빡셈
동네에서 개당 1천원에 팔긴함.
장설때도 가봤는데 꼬치를 안팔더라 아쉬워
옛날에 문방구에서 팔던 싸구려 쿰쿰한 맛 나는 닭꼬치가 염통이였지 ㅋㅋ
식자재마트가면 40꼬치에 만 얼마인데 술집가면 개비쌈
4개있나? 아 잡맛은 안날정도의 기본적인 차리와 소스는 소금 데리 매운 3가지. 전자렌지가 아니라 토치로 굽던가 쿠킹호일 위에 구워주던가 해서 좋음.
직접구우면 싸기는 한데 개빡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