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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차이. 남자는 가지말자 스스로 다짐으로 끝나지만 여자들은 일단 네이버 리뷰로 조지고 맘까페.커뮤니티 모두 상호명 초성만 쓰거나 해서 까발리고 가게 망하게 하죠ㅎ
공감합니다. ㅎㅎ
요즘 식재료의 이해도가 전혀없이 걍 레시피만들고 장사를하니...그런곳이 많죠.
저는 어린애들이 운영하는곳은 일단 거릅니다.
오 .. 어제 친구도 그런 이야길 하더라구요. 어린 애들이 운영하는 곳은
거른다고 ㅎㅎ
어차피 내가 식당주인한테 얘기해봐야 개선하는사람 드물고,
그냥 안가면 그만이죠. 망할사람 그냥 망하게 놔두는게
답입니다. 사람의 입맛이라는게 제 각각이지만,
줄서는 집에가서도 내가 별로였던 집은
유명세로 반짝 하는 식당이많고,
시기만 다를뿐 결국엔 문닫더군요.
노포의 사장님들은 참 대단한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조개 해감 제대로 안 되어서 씹을 때 모레가 씹히는 건
정말 최악이더군요. ㅠㅠ
저야 안 가면 그만인데 한편으론 뭔가 참 찝찝한 그런 심정류
조개류 해감은 물론이고,육류나 생선도
냉장인지,냉동인지 "손님들은 모르겠지"하는
음식점사장들은 본인들 자체가 음식에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고있는거죠.
손님이 바보가 아니고, 옛날처럼 먹을거없던시절.
밖에나가 사먹으면 다 맛있었던 시절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