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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닌자가 아니라 아싸씨노가 있는데
닌자, 내 삶의 빛,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어둠을 가르던 일본도의 광채도 잊혀지고
수리검과 표창도 화려한 술법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앰부쉬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닌자가 나타나 몰살을 하기 시작했다.
수리검을 마시는 새
긴 터널을 지나자 이윽고 나타난건
닌자였다
닌자가 발소리를 내다니 이 무슨 말법!
이 마을에서는 잘 익은 오가닉 보리이삭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닌자가 달린다'고 말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살풍경한 광경이 오가닉 보리밭 속을 닌자가 앰부쉬를 가하기 위해 덮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닌자와 향신료-
(지금까지의 이야기) 소우카이 닌자즈의 숙련자들, 미니트맨과 이퀘이션.
닌자 슬레이어를 찾아 매복해 있던 두명 중 이퀘이션은 몸이 두동강 나서 절명했다.
그러나 미니트맨은 파트너의 죽음을 댓가로 하여 닌자 슬레이어의 정체를 밝힐 찬스를 얻은 것이었다.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옛날, 라 만차 지방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어느 마을에서 선반에 수리켄과 낡은 멘포를 두고, 야윈 오가닉 호스와 경주를 위한 헌팅 도그를 가진 닌자가 살고 있었다
오늘 닌자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