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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웬만한 사람들은 죄다 의심 한 번씩 박아보긴 했음
실제로 등장인물 대다수가 "저거 구은재 아냐? 구은재랑 똑 닮았네"하는 의심부터 시작하지.
애초에 뇌놓고 보는 드라마라서 화재가 되기 전부터 보던 사람들은 크게 따지지도 않았을 것 같음.
난 이 드라마가 유명해진 뒤 부터 봤는데,
점 하나 찍는 것 보다는 툭하면 혼잣말하는 등장인물, 달동네 가정집부터 회장님 사무실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보안환경 같은게 더 거슬리더라.
유전자검사는 못한건가
누구랑 할껀데?
자식도 없고....
부모랑 오빠 살아있지않았나?
그리고 나중에 펜트하우스를 써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