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감동 바사삭”… 아기 껴안은 폼페이 화석, 알고 보니 남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0663?sid=104
기사내용 중 :
아무리 그래도 제목이 무서워요 ㅠ.ㅠ
출처: “감동 바사삭”… 아기 껴안은 폼페이 화석, 알고 보니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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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제목이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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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감동 바사삭이지..?
오히려 피 하나 안 섞인 사람들이 아기를 위해 자기 몸까지 희생하려 했다는 거 아님?
나아가 연구진은 과거 폼페이 복원가들이 화석에 서사를 부여하기 위해 모형의 자세와 위치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비극적인 가족을 표현하려고 조작했다는거 같음.
조작해서 만든거라…
뻐꾸기 남편의 경우엔 그럴수도
아니 그냥 우연히 같이 죽은걸 서사부여로 저랬으면 감동바사삭이지
기자 : 오 정말 선배 말대로 하니 조회수가 늘었어요! 야호!
“이번 발견은 장신구를 여성성과 연결하거나 신체적 친밀감을 생물학적 관계의 지표로 해석하는 오랜 방식에 맞서는 것”
뭔가 결론이 이상한걸...오히려 덤같이 붙인 나중 설명이 그럴싸하네
나아가 연구진은 과거 폼페이 복원가들이 화석에 서사를 부여하기 위해 모형의 자세와 위치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뭐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한게 인류역사로 보면 최근에 있는 일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