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모님에게 야짤러인거 들키는 것 보다 무서운 것.jpg +27 [6]

댓글(6)

• 전국악당협회장11/09 답글달기

  촌철살인으로 그림실력 낭자당하기
  
  어색한 미소에 숨겨둔채로 의미없는 칭찬으로 마음 찢어지기
  
  죽음의 2지선다

• 인형사 로젠11/09 답글달기

  너 나따라서 피렌체 갈래?가 제일 무서울 것 같아

• 흐리흐리다11/09 답글달기

  그건 뭔가 재능을 인정받은 느낌이라 두근두근할 것 같은데

• 오뚜기후추11/09 답글달기

  그래서 중요한 평가는 어디에!

• 인형사 로젠11/09 답글달기

  에이 그래도 조카인데 심한말 했겠어

• IlIIIIllIlilI11/09 답글달기

  후일담은 피렌체가 아니라 밀라노였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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