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588277856974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6]
AnYujin アン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5]
스그웬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총든버터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0]
유루유리4기나올때까지숨참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3]
데스피그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죄수번호1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345511397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
AnYujin アン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24/11/1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1]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674806661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413857777 | 24/11/13 | 조회 0 |루리웹
나도 저런 비슷한게 있었지.... 정신적으로 꺾이지 않겠다고 무리하게 배우다가 쌈만 났음...
???: 꼬레안 그림 불쉿
플로렌스 교수님이시군요
고모부... 남한의 김정은이 뭔지 보여줄까요?
마침 또 관계가 고모부네
하지만 저 손동작은 그레이트하단 뜻인걸
"하하 구도 모양이 왜그러니?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라고 있었니? 또 인물상에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라던가 묘사 자체가 그닥 좋지는 못하구나"
후일담에 따르면 페이스북 프로필에서 피렌체 교수 경력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오히려 밀라노 교수 이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할머니께서 잘못 기억하셨나보네 ㅋㅋㅋ
교수로서의 나 vs 고모부로서의 나
와 그래도 피렌체 교수님한테 그림 보여지는 것도 좋은 경험이긴 하다
이야..
대충 이때 혹평으로 미술에 재능이 없음을 인정하고 정치쪽에 뛰어드는 클리셰
고모부 : 이런걸 더 보느니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려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입가심하는게 낫겠군
나도 저거 비슷한 경험있는데 홍대 나오신 전직 화가인 우리 엄마한테 그림그린거보여줬다가 넌 공부니 열심히해라는 말듣고 그림쪽 꿈 접음.
이탈리아 미대 교수라고 하면 안쫄 사람 없을 거 같은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