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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점을 잘 치는 줄...
아버지 후광을 받기보단 아버지 그늘에 가리고, 스토리도 어두워서 충분히 뜰 만 했던 아들이 못 뜬거 같은 아쉬운 작품임. 결국 타이터스만 밈으로 남은 거 같어...
그래도 게이 울트라맨은 남겼잖아 한잔...해?
정작 저쉑 베리알보다 ㅄ이잖아......